대표적인 성인병으로 여겨지는 당뇨병. 고혈압과 함께 많은 성인들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이다. 또한 가족력이 강한 질병이기 때문에 부모나 조부모에게 당뇨병이 발생했다면 성인들은 미리미리 건강을 관리하며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.

정상혈당수치

정상 혈당 수치는 공복시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을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.

공복 혈당은 식후 8시간이 지나고 측정한 혈당으로 126 mg/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, 100~125 mg/dL 이상이면 공복혈당장애(impaired fasting glucose)로 의심한다. 이 경우 다른 날 다시 측정해야 한다.

식후 2시간 혈당은 200 mg/dL 이상이면 당뇨병, 140~199 mg/dL 이면 내당능 장애(impaired glucose tolerance)로 의심하도 다시 측정한다.

나와 아내의 경우 당뇨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공복 혈당을 측정하고, 아침 식사 후 2시간 혈당을 측정하고 있다. 현재 당뇨가 없는 상황이지만 언제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데이터를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
당뇨병 예방

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예방을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.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. 어떻게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?

건강을 지키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. 바로 건강한 식단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이다.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이 두 가지를 하지 않는다면 그냥 당뇨병에 걸리겠다는 것과 같다. 부모나 조부모가 당뇨를 앓았다면 지금 바로 식단을 조절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도록 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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